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전 세계 40개 시장에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글로벌 뷰티브랜드 메리케이(Mary Kay Inc.)가 숀 하퍼(Chaun Harper)를 수석부사장 겸 최고제조책임자로, 루시 길데아(Lucy Gildea)를 수석부사장 겸 최고과학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하퍼와 길데아는 각각 부여받은 새로운 역할을 통해 메리케이의 경영진에 합류한다.
하퍼는 수석부사장 겸 최고제조책임자로서 메리케이의 글로벌 제조 사업, 글로벌 재고 관리, 공급 계획, 운송 및 글로벌 품질을 총괄한다. 하퍼는 2014년 생산 관리 책임자로 메리케이에 입사, 제조 시설 내 지속적인 개선 문화를 창출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생산 효율성은 물론 직원들이 경력 및 기술력을 개발하는 기회가 월등히 개선되었다. 하퍼는 메리케이에 합류하기에 앞서 로레알(L’Oréal)에서 생산 및 품질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길데아 박사는 수석부사장 겸 최고과학책임자로서 메리케이의 연구개발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길데아 박사는 2017년에 메리케이에 입사, 메리케이의 글로벌 제품 전략 및 혁신 파이프라인을 설계했다. 제품·기술·패키지시스템 관련 특허가 1400건이 넘는 메리케이는 지금까지 혁신 문화를 발전시켜왔으며, 연구개발에 매년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다. 길데아 박사는 회사의 혁신을 다음 세대로 넘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길데아 박사는 메리 케이에 합류하기에 앞서 프록터앤갬블(P&G)에서 15년 동안 의료관리, 구강관리, 뷰티기술 및 뷰티·피부개발을 책임져 왔다.
데보라 기빈스(Deborah Gibbins) 메리케이 최고운영책임자는 “하퍼와 길데아는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메리케이의 연구, 개발, 공급망 관리를 개선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며 “하퍼와 길데아는 메리케이 경영진의 새로운 멤버로서 국내외 제품 계획·전략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직판 업계의 글로벌 이노베이터인 메리케이는 전 세계에 700가지가 넘는 제품을 판매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뷰티 브랜드이다”며 “하퍼와 길데아를 경영진에 임명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두 사람의 리더십과 경험은 전 세계 여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려는 회사의 노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퍼는 미국 아칸소 주 러셀빌 아칸소공과대학에서 화학과 이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웹스터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길데아 박사는 켄터키 주 조지타운 조지타운대학에서 생물학 이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신시내티대학에서 세포분자생물학·면역학·전염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