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유료 공영주차장 18곳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변 등 노상주차장 5곳과 노외주차장 13곳이며, 총 주차 면수는 1,553면이다. 또, 주차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연번구분주차장명위치전체 ...
▲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4시부터 80분간 청와대 본관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면담했다.
이날 면담은 노동계 입장 청취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한 해결을 당부하는 자리였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노동시간, 노동 안전 등에서 노동권의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게 사회적 인식이다. 그렇다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는 없다. 국민들이 바라는 건 사회적 대화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뤄 노동권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경사노위라는 틀이 제도적으로 마련돼 있으니 이 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바람은 정부가 정책기조를 일방적으로 끌고 가지 말고 다양한 경제 주체들의 의견을 경청하라는 것이다. 새해 들어 중소기업, 벤처기업, 대기업, 중견기업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노동계와도 대화를 할 생각이다. 오늘 이 자리는 노동계와 대화를 사전에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두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고(故) 김용균 씨의 장례를 설 전에 치를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정규직 전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문제, ILO 비준 문제, 제주영리병원 민영화 중단, 최저임금과 통상임금의 산입범위 동일화, 카풀 문제,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 등 여러 노동계 현안의 해결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