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롤렉스, 호주 오픈으로 2019 시즌 개막
  • 김민수
  • 등록 2019-01-22 16:34:12

기사수정



40년 이상 테니스를 후원하고 있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올해부터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 롤랑 가로스, 윔블던, US 오픈 모두를 후원하며 테니스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롤렉스의 스포츠 후원 분야에서의 명성과 전 세계 테니스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노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되었다. 


롤렉스는 1978년 테니스 경기의 시초이자 가장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윔블던 챔피언십의 공식 타임키퍼가 되면서 테니스와 롤렉스의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이후 수십 년간 롤렉스는 테니스와 파트너십을 지속 발전시키며 유망한 테니스 인재와 주요 테니스 대회 주관 기관을 지원해 왔다. 또한 △니토 ATP 파이널(NITTO ATP Finals) △BNP 파리바 파이널(BNP Paribas WTA Finals) △데이비스컵(Davis Cup) △레이버컵(Laver Cup) △ATP 마스터스 1000(ATP Masters 1000) △WTA프리미어 맨더토리(WTA Premier Mandatory) 대회 등 최정상급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롤렉스는 2008년부터 호주 오픈 스폰서이자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 중이다. 호주 오픈은 1905년 잔디 코트에서 처음 시작됐다. 1988년 경기 장소가 쿠용 론 테니스 클럽(Kooyong Lawn Tennis Club)에서 멜버른 파크 (Melbourne Park)의 하드 코트로 이전되면서 잔디 코드 시대는 막을 내린다.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의 첫 번째 대회인 호주 오픈은 ‘해피 슬램(happy slam)’으로도 불리며 이는 전설적인 스위스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가 붙인 별명이다. 롤렉스는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매년 1월 멜버른에 모여드는 수많은 테니스 팬들이 호주의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축제 분위기를 즐긴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남녀 챔피언인 페더러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Caroline Wozniacki)는 현재 롤렉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페더러는 2018년 36세 나이에 다시 한번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마무리하고 멜버른으로 돌아왔다. 페더러는 1년 전 멜버른에서 5세트 접전 끝에 마린 칠리치(Marin Čilić)를 꺾고 호주 오픈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호주 오픈 6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 동률을 기록한 페더러는 그랜드슬램 남자 단식 20승으로 자신이 세운 신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지금까지 페더러의 개인 통산 우승 기록은 99회로 100번째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2019년 시즌을 맞이했다. 


테니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수 중 한명인 롤렉스 홍보대사 로드 레이버(Rod Laver)도 호주 오픈을 장식한다. 2000년 새로 지어진 멜버른 파크 경기장 내 센터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는 호주 오픈 3회 우승자인 레이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