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정부는 대북제재 면제 절차 등의 이유로 이산가족 화상상봉이 설을 계기로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5일 "설을 계기로 화상상봉이든 대면상봉이든 추진해왔지만, 지금이 1월 중순이고 설은 2월 초라 물리적으로 설을 계기로 진행하기에는 조금 시간적으로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북제재 면제 절차상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사업이나 항목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미국 내 협의 절차 등의 요인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해당 당국자는 "제재 면제 절차가 조금 더 확실해지면 거기에 따라서 사업이 속도내서 진행될 것 같다"며 "가급적이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화상상봉 차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