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영등포구청)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겨울방학을 맞아 한 달간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학교 주변 도로 및 도로시설물과 조명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며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전까지 점검 및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23곳, 중학교 11곳, 고등학교 9곳 등 총 43개 학교다.
도로과 직원 2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도 및 보도 구간의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로의 침하, 포트홀, 동공, 함몰 발생 여부 ▲보도블럭의 침하 및 가로수 뿌리융기로 인한 보도 돌출, 펜스 파손 등 이상 유무 ▲학교 주변 건축공사장 도로파손 등 보행불편사항 유무 ▲측구·경계석 파손, 구배불량 등 배수처리 이상 유무 ▲보안등, 점멸등 및 고장 발생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도로포장 파손 등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도로보수원을 즉각 투입해 정비하고, 보수 규모가 큰 사항은 별도 정비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학교 주변 도로 및 시설물 일제점검을 통해 84건을 정비하고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올해는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범죄예방환경설계 및 거리미술을 반영한 보행환경 개선 등 다양한 통학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해 현장에서 만났던 학부모 대부분이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첫 번째 조건으로 통학로 안전을 꼽았다.”며, “학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안심통학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