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해온 매봉산 절개지 사면 정비 사업을 지난 12월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월드컵북로47길(상암동 월드컵파크 1단지, 2단지 아파트 주변)에 인접한 매봉산 절개지 사면은 낙석방지를 위해 설치된 낡은 철제 시설물과 사면에 방치된 수목들로 인해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지난해 9월부터 이곳 절개지 사면에 대하여 보수‧보강, 산책로 신설, 수목 식재 작업 등을 실시해 왔다.
절개면의 낙석과 산사태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사도를 낮추고 터를 닦아 안전성을 높였다. 산책로를 신설해 매봉산 길과 문화비축기지로 진출입이 원활하도록 했다. 또, 보행로 주변에는 자산홍, 백철쭉, 개나리, 둥근소나무 등 수목 3만6000주를 식재해 도시경관을 개선시켰다.
특히, 매봉산자락길에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길을 연결시켜 매봉산과 문화비축기지로의 접근성을 높인 점은 인근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사 작업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 그리고 통행 불편 등을 이해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심 속 유휴 부지를 활용해 보행로와 녹지를 넓히며 환경이 숨 쉬는 마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