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구미경찰서)2일 오후 10시39분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4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나 44분만에 진화됐다.
구미 모텔 화재로 투숙객 32명 가운데 13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찰과상 등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일부 투숙객은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렸으며, 소방서는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해 이들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화재로 13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필로티 구조인 모텔 2층 주방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