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삼성 QLED 8K에 띄워진 러시아 콘텐츠 사업자인 ivi의 서비스 화면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콘텐츠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자체 개발한 영상 표준 기술인 HDR10+ 를 본격적으로 확산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콘텐츠 사업자 중 하나인 아마존(Amazon)과 함께 HDR10+ 프리미엄 영상 스트리밍 콘텐츠를 지난해 100여개에서 현재 1000여개로 대폭 늘렸다. 아마존은 또한 10월 출시한 자사의 스트리밍 수신기 파이어스틱(Fire Stick) 4K에도 HDR10+ 기능을 확대 도입했다.
또한 영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는 지금까지 70편이 넘는 HDR10 + 적용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내년 초까지 100편 이상의 HDR10+ 콘텐츠를 블루레이 디스크·스트리밍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유럽의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도 HDR10+ 콘텐츠 확대에 가세한다. 유럽 최대 콘텐츠 사업자인 라쿠텐(Rakuten)과 동유럽 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미고고(MEGOGO)가 내년 상반기에 HDR10+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러시아 최대 콘텐츠 사업자인 ivi는 이번달부터 러시아 최초로 HDR10+ 영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한국·일본·미국에 HDR10+ 인증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연내에 중국에도 인증센터를 설립해 TV 제조사·콘텐츠 사업자들의 HDR10+ 로고·인증프로그램 참여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내년에 HDR10+ 적용을 준비 중인 하이센스(Hisense), TCL, 콩카(Konka) 등 주요 TV 제조사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HDR10+ 기술 확산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주요 모바일 칩 제조사와의 협력 역시 대폭 확대했다. 삼성 엑시노스(Exynos)뿐 아니라 퀄컴(Qualcomm)이 신규로 HDR10+ 진영에 합류해 모바일 AP 스냅드래곤(Snapdragon)에 이 기술을 탑재한다.
이밖에 영국의 반도체 설계 업체 ARM까지 HDR10+ 진영에 가세함으로써 TV뿐만 아니라 모바일 분야에서도 HDR10+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효건 부사장은 “최근 HDR이 초고화질 영상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면서 삼성이 주도하고 있는 HDR10+ 기술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HDR 표준 주도권을 강화하며 글로벌 TV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