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제주지방경찰청 )제주 보육교사 살해 사건의 피의자가 사건 발생 9년 10개월만에 구속됐다.
2009년 당시 택시운전사였던 박 씨는 보육교사 A씨를 태우고 가다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지법은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피의자 49살 박모 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
이어 "사건 송치 이후에도 최종 유죄판결이 나갈 수 있도록 검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년 일명 '태완이법'으로 살인죄 공소시효가 사라지면서 경찰은 올해 초 재수사에 착수했고, 재도전 끝에 박씨를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