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IoT 장애 보조기구 전문기업 다이코스랩(대표 김준영)이 2019년 상반기에 수화 교육 시스템 ‘Hand2I’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수화를 배우기 위해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학원을 다녀야만 했지만 ‘Hand2I’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수화를 배울 수 있다.
다이코스랩이 직접 개발하고 특허 출원한 반 장갑을 이용하면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손 동작을 인식해 자세를 교정해준다.
사용자가 수화를 배우면서 재미를 느끼고 수화 공부에 몰입하도록 다이코스랩은 게임화 기법(Gamification)을 선택했다. 기존에 수화 교육을 받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청각 및 언어장애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교육을 받게 된 것이다. 자주 틀리는 단어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오답 노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학원에 다니는 것처럼 학습한 수화를 빠르게 교정할 수 있다.
김준영 대표는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나라별로 다른 수화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며 “가장 가까운 중국부터 시작해 일본, 미국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코스랩은 장애보조기구를 통해 장애자와 비장애자 사이에 존재하는 큰 벽을 허물고자 하는 동일한 꿈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이뤄진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