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양궁선수단 90여 명이 광주국제양궁장을 방문해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선수단에는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는 우 자씬(WU JAXIN)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가 포함돼 있으며, 자체 훈련과 광주선수단과의 시합을 실시한다. 또 광주 명소를 찾아 다양한 문화도 체험한다.
광주국제양궁장은 국제규격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광주시 양궁 선수단의 연습장으로 사용되고 있어 최근 해외 양궁선수단의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7월에도 ‘광주-일본 체육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100여 명의 일본 양궁선수단을 광주국제양궁장에 유치한 바 있다. 이어 내년 1월에는 중국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20여 명이 국제양궁장을 찾아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일본 현지와 시차가 같고 기후조건이 비슷한 곳에서 훈련을 원하는 선수단이 많아 앞으로도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가 자랑하는 양궁선수단과 경기장을 활용해 보다 많은 해외 양궁선수단이 광주에서 전지훈련을 하도록 적극 유치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