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남북 산림협력과 관련하여 우리측 당국자와 전문가 등 10명이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장방문단은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당국자와 산림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북경을 경유하여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평양 현장방문은「제2차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18.10.22)」합의사항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11월 29일 산림병해충 방제약제 전달 및 개성 공동방제 등 여러 계기시 북측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우리측 방문단은 11월 29일 제공한 산림병해충 방제약제 분배 확인, 北 양묘장 및 산림기자재 공장 방문, 산림병해충 방제와 양묘장 조성 등 향후남북산림협력 추진방향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이번 현장방문은 평양 양묘장과 산림기자재 공장을 방문하는 등 북측의 산림복구·보전 현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남북이 공동으로 산림협력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