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여성가족부)앞으로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가정폭력 범죄를 실행 중이거나 실행 직후인 자를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할 수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어기면 최대 징역형까지 형사처벌 받는다.
정부는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히 보완·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피해자 안전 및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및 재범방지, 피해자 자립지원, 예방 및 인식개선 등을 꼽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이번에 수립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대책은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비인권적 폭력행위가 가족유지 명목으로 합리화되던 시대를 끝내고 가정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와의 분리를 통해 피해자의 인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대책과 차별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가정이란 울타리 안에서 노출된 폭력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피해자들이 있다면 여성긴급전화 등을 통해 피해상담을 받고 정부의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