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20회 중국하이테크페어 2018 개막
  • 장은숙
  • 등록 2018-11-16 09:30:50

기사수정



2018년 11월 14일 중국 심천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제20회 ‘2018 중국 하이테크 페어(China Hi-Tech Fair, CHTF 2018)’의 막이 올랐다. 


CHTF는 올해도 전세계 기관 및 기업의 최첨단 하이테크 제품과 기술을 공개하며 하이테크 산업의 트렌드세터임을 입증했다.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기술 업체들이 CHTF에 참가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CHTF는 세계 전역의 최고 전문가, 학자, 다국적 기업들을 맞이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들을 비롯해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신생기업들이 CHTF 무대를 장식한다. 


중국 토종 기업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차이나 일렉트로닉스(China Electronics), CRRC, 다국적 기업인 수에즈(Suez), 폭스콘(Foxconn), 리코(Richo), 바이두(Baidu), 칭화동방(Tsinghua Tongfang), TCL, 소우거우(Sogou), BOE, 신생기업인 센스타임(SenseTime), 아이치이(iQiyi), 로얄(Royale), 오르벡(Orbbec), 친유 클라우드(Qiniu Cloud), 비트메인(BITMAIN) 등이 참가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의 선두격인 캄브리안(Cambrian), 호라이즌 로보틱스(Horizon Robotics), 디파이 테크(DeePhi Tech)가 참여한다. 


CHTF 2018 이노베이션 포럼에서는 업계 전문가, 주요 기업인, 학자 70여 명과 노벨상 수상자 2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하이테크 개발에 관한 통찰력을 공유한다. 중국 인민대학교 대학원 우샤오추(Wu Xiaoqiu) 상무부원장이 개막일에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 vs 중국의 금융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했다. 15일에는 200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그럽스(Robert Grubbs) 교수가 연단에 나와 유기 화학 및 신소재에 대한 그만의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16일에는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Nakamura Shuji)가 광전자 공학의 미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바레인, 아르헨티나, 에스토니아, 벨기에, 스위스, 타타르스탄 공화국, 헝가리, 체코, 말레이시아의 고위급 정부 관료들이 CHTF를 방문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 SAP, 액센츄어(Accenture), 필립스(Philips), 보쉬(Bosch), 시스코(Cisco), 화웨이(Huawei)의 중역들이 이노베이션 포럼에 참석했다. ‘인더스트리 4.0’의 주창자이자 독일 공학한림원(ACATECH) 회장인 헤닝 카거만(Henning Kagermann), 중국과학기술대학 원사 겸 양자 정보 연구소장인 궈광찬(Guo Guangcan), 중국공정원 원사 겸 홍콩중문대학교 부총장인 유양쉥(Xu Yangsheng) 등 다수의 저명 인사들이 참여해 포럼을 빛냈다. 


중국에서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큰 행사인 CHTF 2018은 세계 전역의 하이테크 기업들을 위한 플랫폼과 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기술 전시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