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AFP / Josh Edelson)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역대 최악의 대형산불이 발화해 기록적인 인명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연락이 끊긴 주민 수만도 200여명이 넘어 향후 인명 피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캘리포니아주 북부 뷰트 카운티 경찰국의 코리 호네아 국장은 "오늘 자로 13명의 시신이 추가 수습돼 전체 사망자가 42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 재난당국은 탐지견을 활용해 시신들을 수색하고 있다.
특히 인구 2만7000명 가량인 뷰티카운티 파라다이스 마을은 주택가와 상가 전체가 불타면서 폐허로 변했고, 시신들도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호네아 국장은 "예상치 못한 사건"이라면서 "가능한 한 많은 시신들을 가능한 한 빨리 수습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주 주지사의 요청으로 연방차원에서의 재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재난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