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오늘 남북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남북보건의료 분과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는 우리측 수석대표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과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권준욱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등 대표단 3명이 참석했다.
북측은 단장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과 박동철 보건성 부국장, 박철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참사 등 대표단 3명이 참석했다.
보건의료 협력은 남북 간 교류확대에 대비하여 남북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이를 위해 남과 북은 오늘 회담에서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먼저, 남과 북은 전염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상호 정보 교환과 대응체계 구축문제들을 협의하고, 기술협력 등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남과 북은 올해 안에 전염병 정보교환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둘째, 남과 북은 결핵과 말라리아를 비롯한 전염병들의 진단과 예방 치료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이를 위해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들을 문서교환 등을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셋째, 남과 북은 포괄적이며 중장기적인 방역 및 보건의료협력 사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협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남북 간 보건의료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