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가장 최근에 나오고 유럽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투자이민 기회인 몰도바의 투자 통한 시민권 취득 프로그램(Moldova Citizenship-by-Investment[MCBI] program)이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글로벌 주거 및 시민권 컨퍼런스(12th Global Residence and Citizenship Conference)에서 공식 발표됐다.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주최하는 이 연례 행사는 40여 국가에서 400명 이상의 대표들이 참가하는 투자이민 분야 최대의 가장 중요한 컨퍼런스이다.
헨리 앤 파트너스는 올해 초 몰도바 투자회사(Moldovan Investment Company)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크게 기대를 모아온 MCBI 프로그램의 설계, 시행, 판촉을 위한 몰도바 정부의 경쟁 입찰에서 낙찰 받았다. 이제 이 프로그램은 신청서를 정식 접수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북미, 카리브해 지역, 유럽 및 아시아 국가 정부와 이 분야에서 20여년 동안 협력해 오고 있다.
크리스티안 켈린(Christian Kälin) 헨리 앤 파트너스 그룹 회장은 MCBI 프로그램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업 허브 중 하나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몰도바 같은 국가들이 매우 필요로 하는 외국인의 직접 투자와 자격이 매우 우수하고 엄선된 새로운 시민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다”고 밝혔다.
몰도바의 치릴 가부리치(Chiril Gaburici) 경제 및 인프라부 장관은 두바이에서 MCBI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이 프로그램은 몰도바 국민들을 염두에 두고 특별히 개발됐다. 몰도바는 지난 몇 년 동안 매우 먼 길을 돌아왔지만 경제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고 모든 국민의 사회적 안녕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적인 새로운 방식으로 자본을 창출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MCBI 프로그램은 이러한 미래에 초점을 맞춘 접근방식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MCBI 프로그램에 따라 투자이민 신청자들은 공공투자기금(Public Investment Fund)을 통해 몰도바 국가 경제에 기여하도록 되어 있다. 그 대신 신청자와 그 가족들은 엄격한 심사와 소정의 실사 절차를 마치면 제약 없이 후손들에게 이양할 수 있는 완전 시민권을 부여 받는다. 또 그들은 러시아, 터키, 유럽의 솅겐 지역(Schengen Area) 국가를 포함한 세계 122개국 및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여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몰도바의 여권은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2008년 이후 20개 단계나 상승해 순위가 역대 가장 높이 올라간 여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