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북랩, 미래사회에 대한 박길서 목사의 통찰 ‘4차 산업과 그리스도의 재림’ 출간
  • 장은숙
  • 등록 2018-10-17 09:19:23

기사수정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기술, 생체 칩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더 이상 신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기독교인들이 신앙적 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직 목사의 통찰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북랩이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대사회에 대한 고찰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한 목회자 박길서의 ‘4차 산업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저자는 이 책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생체 칩, 유전자 조작 기술, 가상화폐,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은 인간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라고 본다. 인간의 생활을 안락하게 해준다는 미명하에 스며든 이 기술들이 실제로는 인간의 생활을 통제하는 자충수이자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과오의 시발점이라는 것이다. 


성경은 마지막 때의 징조로 짐승의 표, 신의 영역에 대한 인간의 도전, 일시적 평화 등을 꼽고 있는데 저자는 이것이 앞의 4차 산업기술에 닿아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첫째, 인간의 몸에 칩을 심는 기술은 짐승의 표와 흡사하다. 둘째, 유전자 조작 기술로 가능해질 질병과 생명의 조절은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이 될 수 있다. 셋째, 가상화폐나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으로 이루어질 세계평화는 재림 전 일시적인 평화와 흡사하다. 


결론적으로 그는 이러한 시기일수록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는 의견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과 같이 기술 발전과 생활의 편리에 넋을 빼앗길 것이 아니라 시대를 잘 분별하여 깨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우리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4차 산업의 도전이 어떠한 것인지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공부해,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는 시대적 말씀을 성경적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현시대에 대한 신앙적 무장을 철저히 했으면 한다고 집필 목적을 밝혔다. 


저자는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총회신학원,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부산외국어대학교 법학대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저서로 ‘무너진 교회’,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신앙이 무너진다’ 등 다수의 저술들이 있다. 현재 부산의 기장에서 비전중앙교회 목사로 재직 중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