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조선중앙통신>은 김문철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이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18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4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5일 보도했다.
남북 선수단은 장애인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팀(탁구 남자 단체전, 수영 남자 혼계영)을 운영하고, 개회식에는 남측 200명, 북측 20명 등 총 220여명이 한반도기를 들고 아리랑 단가에 맞추어 공동입장을 하기로 했다.
남측은 17개 종목에 313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북측은 탁구, 수영, 육상 3개 종목에 24명의 선수단(선수 7명)이 참가한다.
한편, 북측 선수단 23명은 4일 오전 선수촌에 입촌했으며, 이날 오후에 진행된 남측 선수단의 입촌식에 일부 선수들이 찾아와 축하인사를 건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