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재)금천미래장학회에서 관내 청소년 육성과 봉사에 관심이 있는 직업인을 대상으로 ‘멘토’를 공개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재)금천미래장학회의 ‘멘토링 장학사업’은 꿈과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직업인들이 멘토가 되어 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12명의 멘토링장학생을 선발 지원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봉사의지가 있는 직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멘토가 되면 관내 저소득 중·고등학생과의 1:1 매칭으로 인생 선배로서 경험과 지식을 전해주고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1:1연결 후부터 제한이 없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개별후원을 진행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10월 5일까지 금천미래장학회 홈페이지(www.gcmirae.or.kr)에서 지원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4rang2@geum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어른이 도움을 주는 것이 취지”라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어른들의 진로관련 상담이나 고민상담, 재정적 지원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금천미래장학회는 장학 사업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설립됐다. 현재 32억여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0년 간 1,036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1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