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북 임실에 있는 경찰서 휴게실에서 잠든 여경을 성추행한 경찰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께 임실군 한 저수지에서 수색 중이던 경찰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A 경감의 시신을 발견했다.
술에 취한 A경감은 이날 오전 2시께 임실경찰서 여직원 휴게실에서 잠든 여경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
이에 놀란 여경이 비명을 지르자 A경감은 도망쳤고 연락이 끊겼다.
경찰 관계자는 "A경감이 출근하지 않아 주변 저수지 등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며 "가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