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Joshua Gane Facebook)호주 연방정부가 이른바 '바늘 딸기' 공포가 확산하자 범인 검거 시 테러자금지원죄를 적용해 처벌하기로 하는 등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 당국은 딸기에 바늘을 넣은 것을 인정한 소년을 이날 오후 체포했다고 밝혔다.
스튜어트 스미스 담당관은 이 소년이 "장난으로 했을 수 있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소년은 딸기에 바늘을 넣은 것에 대해 농담을 했다는 것을 인정했고, 당국의 소년 관리 시스템이 이 사례를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딸기 바늘 테러 사태가 커지면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관련 혐의 형량을 15년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 곳 경찰 당국은 딸기 바늘 테러가 여러 번 발생한 것에 대해, 모방 범죄와 장난이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총 7개 브랜드 딸기에서 바늘이 발견되면서 호주 보건 당국은 딸기 판매를 중지하고 조사 중이라고 전해졌다.
퀸즐랜드 총리는 “테러범들은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로 인해 최고 10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 경찰은 딸기에 바늘을 숨긴 범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만 호주달러(약 810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