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미국 기상청 국립 허리케인 센터 홈페이지 캡처)허리케인에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된 '플로렌스'가 덮친 미국 남동부에서 사망자가 최소 32명으로 늘었다.
열대성 저기압으로 강등된 후 폭우가 잦아졌으나, 여전히 많은 비를 쏟아부으면서 곳곳에서 홍수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메이저급인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했던 플로렌스는 해안에 상륙하면서 열대성 폭풍으로 강등됐고, 다시 열대성 저기압으로 조정됐다.
‘느림보 행보’로 물 폭탄을 쏟아부으면서 치명적인 홍수위협이 이어지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국립기상청(NWS)은 노스캐롤라이나의 주요 도시들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노스캐롤라이나의 케이프피어강은 12.5m까지 수위가 높아지면서 범람했다.
강 수위가 19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18일에는 강 주변 1.6km 지역까지 폭넓게 침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