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조선중앙통신>이 처음으로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해외여행을 갔다온 서울의 한 남성에게서 발열, 가래증상 등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호흡기성전염병인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관련 내용을 짧게 알렸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5월 말 첫 확진 환자가 보고된 이후 이듬해 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186명이 감염되고 그중 38명이 사망하면서 전국을 두려움에 떨게 한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3년만에 다시 발생했다.
당시 북에서는 메르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가비상방역위원회를 가동해 평양국제비행장과 국경지역 검사검역소의 검역을 강화한 것은 물론이고 가동중이던 개성공단에서도 남측 출입자들이 북측 근로자를 만나는 것을 제한하는 등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을 엄격하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