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 접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울주군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
▲ (사진=작은 빨간집 모기)질병관리본부는 13일 국내에서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감염이 확인된 69세 여성은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설사 증상을 보였고, 상태가 악화되자 같은 달 18일 응급실을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28일까지 1~2차 검사를 받고 지난 11일 최종 일본뇌염 감염자로 확진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소독에 대해 전국 시도 지자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