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및 산림재해 예방 등을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9월부터 갈산, 용왕산을 대상으로 조림(숲을 조성하거나 관리하는 것)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이는 미세먼지 저감 기능 강화는 물론 산림의 공익기능을 최적으로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갈산은 신정동 162-56호 등 5개 필지 7.29ha를 대상으로 생태적 불량 노후림을 건강한 숲으로 복원한다. 은사시나무 등 노쇠목, 불량목, 위험목 등을 제거하고 산벚나무, 참나무류 등 산림수종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숲을 방해하는 아까시나무를 제거하는 등 임지를 정리하여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용왕산은 목2동 199-51호 일대 1.95ha를 대상으로 고사목·위험목 등 위주로 수목을 제거하고, 상록교목과 낙엽고목, 관목을 식재하여 산림 훼손지를 정비한다.
신정산 숲 가꾸기에서는 바람길 확보, 미세먼지 필터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수종의 다층 혼효림(두 종류 이상의 수종으로 구성된 산림)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간벌(나무들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여 잘 자라도록 불필요한 나무를 솎아 베어 냄)과 가지치기 등을 병행하여 공기흐름 확보 등 공익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는 ‘숲 가꾸기 사업’ 추진 시 전문가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등을 통해 건강한 숲 복원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