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제4차 아리스포츠컵 유소년(U-15) 국제축구경기대회가 평양에서 개막되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북측에서 4.25팀과 평양국제축구학교팀, 남측에서 경기도 연천팀과 남강원도팀, 중국에서 베이징 인화팀, 러시아에서 하바롭스크 SKA팀, 벨라루시에서 FC샤흐토르팀, 우즈베키스탄에서 FC분요드코르팀이 참가했다.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4.25팀과 남강원도팀 사이의 개막경기에서는 4.25팀이 남강원도팀을 4:1로 이겼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은 “남북스포츠교류는 유엔 제재 등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효과적인 대화 수단이며, 남북 주민간의 동질감을 회복하는 평화적 해결 수단이다”며 “이번 제4차 아리스포츠컵 평양축구대회가 4.27 남북판문점 선언을 이행하는 민간교류 활성화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회를 성료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