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 (사진=경찰청)대출을 해주겠다며 접근하는 일명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가 40·50대 남성에게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짜문서를 열람하게 하거나 앱을 다운 받으라고 하는 등 피해자를 속이는 보이스피싱 수법은 날로 진화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올 상반기 보이스피싱 1만6338건 중 1만3159건이 대출사기형이었다. 이 중 10건 중 8건은 금융기관을 사칭한 수법이었다.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40·50대(64%)에 집중됐다. 성별로 보면 여성보다 남성(58%)이 다소 많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예전에는 온라인 계좌이체가 주된 편취수법이었으나 대면편취, 절취 등 오프라인에서 피해금을 챙기는 수법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