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최근 장마철 날씨에 기본 영향을 주는 북서태평양 고기압이 예년에 없이 급격히 강화되어 조선의 전반적 지역에서 초복을 전후하여 매우 심한 고온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폭염 소식을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지난 15일부터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고온현상이 점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었는데, 특히 22일에는 동해안지역인 강원도 원산시에서 39.7℃, 문천시에서 39.2℃, 천내군과 안변군, 함경남도 금야군 등에서 39℃로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았다. 또 22일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34.6℃로서 전날보다 1.3℃, 평년보다 7.2℃ 높았다.
조선중앙통신은 "고온현상은 23일부터 동해안지역에서 약간 수그러들면서 26일까지 계속되며 서해안과 북부내륙지역에서 며칠동안 약해지는 경향이 있으나 8월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