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노동신문>은 '조러 친선관계를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 세운 역사적 계기'라는 제목의 정세해설 기사를 통해 "오늘은 조러 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18돌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양국의 친선관계가 나날이 확대발전하고 있고 발전전망도 밝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러 공동선언은 두 나라의 친선협조 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건전한 국제관계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입장과 의지를 내외에 확언한 역사적 문건"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동선언에서 조러 쌍방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강조했다"고 일깨웠다.
신문은 지금 양국 친선협조 관계는 나날이 확대 발전하고 있고 고위급 왕래도 활발하다면서 수교 70주년을 맞는 올해 "조러 친선관계 발전은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 강국건설과 러시아의 강력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