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영등포구청)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문래동 제2자치회관을 ‘문래 목화마을활력소(도림로141가길 16)’로 새 단장하고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마을활력소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획부터 운영, 관리까지 책임지는 마을공동체 공유 공간으로 동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을 지역 커뮤니터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된 목화마을활력소는 문래동 마을계획단 중심으로 추진됐다. 주민 모임과 취미 향유를 위한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활용도가 낮은 문래동 제2자치회관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탈바꿈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를 위해 문래동 마을계획단은 목화마을활력소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10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각 층별 공간 구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활력소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1층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2층에는 각종 소모임이나 세미나, 마을카페 등으로 사용가능한 ‘누리방’과 ‘도란도란나눔방’을, 3층에는 ‘주민자치사랑방’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에 있던 3층 ‘목화전시체험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눈길을 끈다. 문래동을 상징하는 목화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을 위한 공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목화마을활력소는 평일 10시~18시, 토요일 10시~15시까지 주민 자율관리로 운영된다. 향후 핸드아트 교실, 인문학 강의 등 주민 수요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목화마을활력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소통 공간”이라며, “마을활력소가 이웃 나눔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