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제현장을 시찰하면서 내각은 물론이고 당 핵심인 조직지도부까지 비판하는 등 군기잡기에 나섰다.
김 위원장이 함경북도 어랑군의 수력발전소인 어랑천발전소 건설현장을 비롯해 염분진호텔 건설현장, 온포휴양소, 청진가방공장 등 함경북도의 경제관련 현장 총 8곳을 돌아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도대체 발전소 건설을 하자는 사람들인지 말자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며 "건설 현장에 노력과 자재가 보장되지 않아 건설이 중단되다시피 됐는데 왜 이 지경이 되도록 내각이 대책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다"고 질책했다.
이어 "내각의 책임일꾼들이 도에만 방임해놓고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고 있다"며 "더더욱 괘씸한 것은 나라의 경제를 책임진 일꾼들이 발전소건설장이나 언제건설장에는 나와보지 않으면서 준공식 때마다는 빠지지 않고 얼굴들을 들이미는 뻔뻔스러운 행태"라고 격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