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 접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울주군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
▲ (사진=청와대)서울북부지법 김재근 영장전담판사에 따르면 관악산 집단폭행 사건에 연루된 가해 청소년 10명 중 구속영장이 청구된 7명 전원에 대한 영장을 16일 발부했다.
김 판사는 “범죄의 중대성 및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춰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는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그러나 폭행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여중생은 ‘촉법소년’에 해당돼 형사처벌을 면하게 됐다.
가해자들은 A양이 센 척을 한다는 이유로 심한 욕과 협박을 일삼았으며 주먹과 각목 등으로 A양을 구타하고 성추행했다. 또 이들은 이 과정에서 A양을 감금하고 성추행 했으며 조건만남 성매매까지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A양의 가족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피해 사실을 알리며 “온몸에 멍이 들고 가슴에 공기가 차서 식도에 호스를 낀 채 밥을 먹지도 못하고 물도 마시지 못하고 있다. 성인은 구속 수사가 가능한데 학생이라는 이유로 벌을 받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