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영등포구는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문래동5가 일대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일방통행으로 사용되던 이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 것이다.
구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5월 500㎡ 규모 녹지공간 조성을 시작했다.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이팔나무와 소나무 등 수목과 초화류 총 21종을 심어 산책로를 만들었다.
서부간선도로 쪽 입구에는 운동기구와 전통정자를, 반대쪽에는 현대적 디자인의 파고라와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을 설치해 유모차와 휠체어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영등포구청장은 "산이 없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면도로, 가로변, 자투리땅 등 생활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하고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