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검찰이 지난 6일 법원으로부터 추가 자료를 넘겨받기 시작한 가운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PC 하드디스크 복제 작업에 들어갔다.
법원은 당초 양 전 대법원장과 박 전 처장의 PC 하드디스크를 디가우징(강력한 자력으로 저장장치 속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술) 방법으로 복구 불능 상태로 훼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과 법원은 이들 하드디스크를 디지털 포렌식 방식으로 복원을 시도한다.
수사와 무관한 파일이 유출되지 않고 증거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법원 관계자 입회 하에 작업이 진행된다. 검찰은 복원에서 얻은 파일만 가져가고 하드디스크 실물은 반납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법원이 말한 절차대로 진행될 경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