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피겨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 팀에게 사비로 후원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민유라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아이스댄스에 출전했던 민유라가 더 이상의 후원금은 사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민유라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성원을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부모님이 걱정하시네요.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Lazy해지고 처음 시작할 때 마음이 없어진다고요. 초심을 잃치않기 위해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 눈물겹게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민유라-겜린 조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서 훈련비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최근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민유라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나태해지고 초심을 잃을 수 있다"며 마음만 받겠다는 뜻을 전했다.
민유라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올림픽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이었다"며 "이번 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이 더 자랑스러워 졌고 미국에 돌아가면 제 어깨가 더 으쓱할거 같아요. 국민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을 자랑하는 홍보대사가 될게요~ ^^"라는 감사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