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한국과 일본의 메달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순위에서 한국은 9위, 일본은 10위다. 일본은 18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고다이라 나오가 금빛 질주를 펼쳤다.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금2 은5 동3)은 한국(금3 은1 동2)을 금메달 1개차로 바짝 뒤쫓았다.
한국은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상화가 값진 은메달을 획득해 올림픽 세 대회 연속 메달이라는 값진 업적을 세웠다. 금-은메달을 획득한 고다이라 나오와 이상화는 레이스를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90년 이후로 열린 동계 올림픽에서 일본이 메달 경쟁에서 한국을 앞선 적은 단 한 번밖에 없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10위, 일본은 11위에 자리했다. 2년 후 릴레함메르 대회에서는 한국이 6위, 일본이 11위였다.
다만 일본 홈에서 열린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이 금메달 5개로 7위에 올라 9위에 자리한 한국(금메달 3개)을 앞섰다.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대회(한국 14위, 일본 21위)와 2006년 토리노 대회(한국 7위, 일본 18위), 2010년 밴쿠버 대회(한국 5위, 일본 20위) 모두 한국이 일본에 크게 앞섰다.
4년 전 소치 올림픽에서는 한국은 13위를 차지하며 17위에 머무른 일본보다 순위표 위에 자리했다.
쇼트트랙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이 남은 평창 올림픽 일정에서 메달을 추가해 일본과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