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청소년 상급학교 진학 응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2월 24일(화) 오후 2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 입학 준비로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재원은 ...

경기 광주시에 있는 나눔의 집에서 생활해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모(향년 88세) 할머니가 14일 별세했다.
나눔의 집은 “뇌졸중과 중증 치매를 앓아온 김 할머니는 오늘 새벽 6시 40분께 돌아가셨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나 신원 등은 모두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30명으로 줄었다. 지난달 5일 숨진 임모(향년 89세) 할머니에 이어 두 번째로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다.
김 할머니는 16살 때인 1945년 일본 오카야마로 연행돼 일본군 위안부로서 고통스런 시간을 겪었다. 해방 후 고향으로 돌아와 2012년 10월부터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서 생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