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청소년 상급학교 진학 응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2월 24일(화) 오후 2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 입학 준비로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재원은 ...

법조계 로비로 검찰 공무원의 수사정보 유출 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변호사가 6일 탈세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열린 최모 변호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주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최 변호사는 과거 대규모 집단 소송을 대리하며 주민들에게 지급돼야 할 배상금 지연이자 142억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1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최 변호사가 배상금을 챙겨 주식투자 등에 쓴 뒤 수십억원 대의 탈세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홈캐스트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록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 남부지검 전·현직 수사관 2명에 대해 수사를 하던 중 최 변호사의 연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변호사의 탈세 등 비리 의혹이 여러 차례 불거졌음에도 검찰이 제대로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꾸리고 최 변호사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