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북한은 5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오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북측 고위급 대표단 단장으로 참석한다고 공식매체를 통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곧 남조선을 방문하게 된다"고 한줄로 보도했다. <노동신문>도 이날 2면에 같은 내용을 전했다.
북한은 전날 밤 남북고위급회담 접촉 남측 수석대표 앞으로 고위급 대표단 방남과 관련한 통지문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단원 3명과 지원인력 1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방문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
남측을 방문하는 역대 북측 최고위급 인사인 김영남 위원장 외에도 고위급 대표단에 포함될 3명이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