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영화 '염력'이 개봉 첫날 25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염력’은 31일 26만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부산행’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 초능력이라는 소재에 대한 호기심, 할인가가 적용되는 문화의날 등의 요인으로 개봉 첫 날 가볍게 1위에 등극했다.
‘염력’의 첫 날 스코어는 류승룡 흥행작 ‘7번방의 선물’, 심은경 흥행작 ‘수상한 그녀’의 첫 날 스코어를 뛰어넘은 것이기도 하다. ‘7번방의 선물’은 15만명, ‘수상한 그녀’는 14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 분)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 분)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염력'은 이날 9시 2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28.8%로, '블랙팬서'(11.1%)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10,2%로 3위, '코코'는 9.4%로 4위,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5.7%로 5위를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