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은 23일 카타르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선수권 준결승에서 카타르를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4-3으로 꺾었다. 후반 42분 실점 후 1분 만에 동점을 만든 것이 분수령이었다.
2016 AFC U-23 선수권 15위에 그쳤던 베트남은 2년 후 2위를 확보했다. 전임 미우라 도시야(일본) 감독과 비교할수록 박항서 감독이 돋보이는 효과를 낳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결승진출은 AFC 주관대회가 존재하는 U-16부터 성인대표팀(A팀)까지 모든 연령대로 범위를 넓혀도 베트남 축구 역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베트남은 A팀의 1956·1960년 아시안컵 4위가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간 것이었다. 청소년경기에서는 2016 AFC U-19 선수권 준결승이 아시아대회 최대 성과였다.
베트남은 27일 우즈베키스탄과 2018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 연령대 선수권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