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전 세계행킹 1위(현 14위)조코비치를 꺾고 사상 첫 메이저 8강 신화를 이룬 정현(한국체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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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22·한국체대. 세계행킹 58위)이 22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3-0으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대회 8강에 오른 것은 사상 최초. 이형택, 이덕희가 16강까지는 올랐으나 8강의 벽은 높았다. 그러나 아무도 오르지 못한 고지에 정현이 올라섰다. 정현의 16강전 상대는 노박 조코비치였다. 조코비치는 팔꿈치 부상 여파로 현재 세계랭킹 14위이지만 호주오픈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숱한 시간 동안 랭킹 1위를 지켰다. 정현은 전혀 주눅들지 않고 경기에 나섰고 2세트에서 조코비치에 분위기를 넘겨줄 위기에서도 침착한 경기력으로 3-0(7-6<4>, 7-5, 7-6<3>) 역전극을 만들어냈다. 조코비치는 아직 팔꿈치가 완전하지 않은 듯 불안한 몸 상태로도 정현을 괴롭혔으나 역부족이었다. 정현에게 이날 승리는 일생일대의 사건이며 한국 테니스 역사에도 길이 남을 명장면이 아닐 수 없다. 4대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호주오픈에서 조코비치를 꺾고 8강에 진출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