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2018년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석희(한국체대)가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해 선수촌을 이탈했다가 이틀 만에 복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8일 빙상계 관계자는 "A씨는 심석희에게 스케이트를 배우라 권유하고 지도해온 지도자"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심석희의 페이스가 잘 올라오지 않아 코치와 마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때문에 손찌검이 발생했고 심석희 역시 자존심이 크게 상해 선수촌을 이탈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올림픽 경기를 앞두고 여자대표팀 주장인 심석희에게 부담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표팀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해당 코치를 우선 직무정지 시켰다. 손찌검 여부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심석희는 선수촌에서 이탈 후, 이틀 만에 다시 복귀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선수 개인은 물론 팀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건처럼 선수에게 코치가 폭력을 휘두르는 일은 2004년에도 있었다. 당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코치 김소희가 선수들을 폭행해 선수들이 선수촌을 떠난 사건이다. 선수들은 빙상연맹에 제출한 진술서에 "스케이트 날 집으로 목덜미를 잡고 때렸다. 아이스 하키채로 맞아 몸에 멍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