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청소년 상급학교 진학 응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2월 24일(화) 오후 2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 입학 준비로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재원은 ...

직원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퍼붓고 수차례 폭행해 이른바 '갑질 조합장'이라는 비난을 산 축협 조합장이 이번에는 직원의 임금을 우유 쿠폰 등으로 지급해 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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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춘천지법 형사 2단독(부장판사 조용래)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도내 모 축협 조합장 A씨(65)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축협 근로자 약 250명에게 임금을 우유 쿠폰 및 한우타운 식사권 등으로 지급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16년 10월14일 오후 2시30분 관용차를 운전하는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당시 A씨는 직원에게 사표를 종용하며 약 20분간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재판부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이에 불복한 A씨는 항소했다.
해당 사건은 춘천지법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