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시리아와 비겼다.
김봉길(52)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중국 쿤샨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트남과 대회 1차전에서 고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이로써 1승1무(승점 4)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은 시리아의 압박에 공간을 계속 허용하며 고전했다. 점유율에서부터 밀리니 이렇다 할 슈팅 찬스도 나오지 못했다. 후반전에서도 흐름은 다르지 않았다. 한국은 몇 차례 기회가 왔지만 성공하지 못하며 결국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경기 막판에는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다.
1승1무로 승점 4점이 된 한국은 오는 17일 호주와 조별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 벤치는 후반 20분 한승규(울산 현대) 대신 장윤호(전북 현대)를 투입, 중원에 변화를 줬지만 소용이 없었다. 후반 38분 윤승원(FC서울) 대신 내세운 조재완(서울 이랜드FC) 카드도 상대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했다.
오히려 한국은 김문환이 후반 막판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호주와의 최종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