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11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롯데 자이언츠가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다가 FA 자격을 얻은 채태인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 관계자는 11일 "채태인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하기로 롯데와 구두로 합의했다"며 "서류 작업 등 행정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다. 원소속팀인 넥센은 채태인의 가치를 인정했지만 '홈런왕' 박병호가 복귀하고, 장영석이 잠재력을 드러낸 상황에서 포지션이 겹치는 채태인이 설 자리는 없었다.
넥센은 보상 선수 없이 채태인을 풀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FA 시장 개장 후 두 달이 지나도록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롯데가 영입에 나섰다. 롯데는 대신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을 제안했고, 두 팀은 이에 구두로 합의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구단이 FA를 영입할 때 엄청난 규모의 보상을 피하고자 취하는 계약 형태다.
롯데 측은 "채태인 영입을 검토 중인 것은 맞다"고 했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 109경기에서 타율 0.322, 12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장타율 0.500, 출루율 0.388로 건재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