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토트넘의 FA컵 64강전에 출전한 축구 선수 손흥민(26·토트넘·오른쪽 사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윔블던(3부리그)과의 ‘2017-18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박싱데이 기간 동안 한 경기도 쉬지 않고 투입된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한 것.
하지만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의 경기력이 그리 좋지는 못했다. 3부리그 윔블던을 상대로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퍼부었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13분, 요렌테를 빼고 벤치에서 쉬고 있던 손흥민을 투입했다.
손흥민은 들어가자마자 측면에서 적극적인 돌파와 슈팅으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슈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골키퍼와 충돌하는 등 투지를 적극 불살랐다.
결국 4분 만에 케인의 골이 터지면서 승부의 추가 토트넘 쪽으로 급격히 쏠리기 시작했다. 손흥민의 등장이 순식간에 경기 흐름을 바꾼 셈이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손흥민은 후반 40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때리며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영국 ESPN은 손흥민에게 평점 7을 줬다. 매체는 "득점이 없을 때 나와 큰 환호를 받았고, 토트넘의 또 다른 위협적인 존재였다"며 "방향을 바꾸는 그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히며 거의 득점을 할 뻔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