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지난 3일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포천 산란계(달걀을 생산하는 닭)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고흥 등 전남과 전북 9곳 오리농장과 같은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도는 이에 따라 반경 500m 이내 2개 농가 31만2500마리는 이날 중으로, 3㎞ 이내 11개 농가 27만1500마리는 5일까지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전날 오전 11시께 해당 농가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되자 농가 주변에 통제소를 설치하고 이동을 통제했다. 또 오후 3시를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에 48시간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standstill)을 내리는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가 주변에 저수지가 있어 철새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차단방역을 위해 최근 해당 농장을 드나든 차량 등에 대한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농가의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6∼7일께 나올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우선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장 반경 3㎞ 이내 양계농장의 닭을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 하고 고병원성 여부가 확인되면 추가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