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toYouth」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

▲정현(한국체대)이 뭘러를 제압하고 기뻐하는장면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세계 58위, 한국체대.이 2018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정현은 2일.한국시간 호즈 브리즈번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1회전서 질 뮐러.25위, 룩셈부르크.를 2-0(6-3 7-6(1))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넥스트 제너레이션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ATP투어 우승을 차지한 정현은 새해 벽두에도 상승세를 이었다.
정현의 상대 뮐러는 35세의 베테랑으로 2001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대회는 5번 시드를 받았으며 커리어 통산 투어 우승은 2번 달성했고, 지난해 7월 랭킹 21위까지 올랐던 강호다.
정현은 왼손잡이인 뮐러를 상대로 서브 에이스에서 7-19로 밀렸지만 브레이크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잡아내면서 손쉽게 경기를 풀었다.
특히 정현은 2세트서 타이브레이크 위기를 맞았지만 상대에게 1점만 허용하는 대범함을 뽐내며 완승을 챙겼다.
정현의 16강 상대는 카일 에드먼드(50위·영국)로 확정됐으며 정현과 에드먼드는 이제까지 2차례 만나 1승씩 주고받았다.
첫 번째 맞대결이었던 2015년 호주 챌린저 대회 8강에서는 정현이 2-0으로 승리했고 지난해에는 미국 워싱턴 D.C 시티 오픈 1회전에서 만나 정현은 0-2로 졌다.